9월 브이페스티벌로 인하여 브이데이를 미리 앞당겨 진행하였습니다.
비가 부슬부슬오는 궂은 날씨에도 창신초등학교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해주었는데요.
창신초등학교 학생들과 사직야구장 인근의 환경정화 활동을 하였습니다.
길거리에 쓰레기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화단 사이사이 숨겨진 쓰레기와
손이 닿지않는 담장 위 등에 쓰레기가 많았습니다.
학생들이 꼼꼼하게 잘 살피며 쓰레기 줍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급하게 마무리 했어야 했는데요.
비가 와도 맞으면서 해서 재미있었다고 해주었습니다!
참여해주신 학생들과 어머니들께 감사드리며,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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